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감귤 2022/06/02 [18:06]

    수정 삭제

    매화아주머니 정말 대단하시다! 두분 대화가 들려오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져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현이 2022/06/02 [21:06]

    수정 삭제

    배가 안나온 사람은 쪼그려앉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던데요...
  • 솔파미레도 2022/06/03 [10:06]

    수정 삭제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보자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관계 참 좋네요. 재미나게 살아보자~~~친구야
  • 소비자1인 2022/06/05 [20:06]

    수정 삭제

    "사람들이 자꾸 똥구녁 쑤석거려가지고 내쫓으려 그러잖아.” ㅋㅋ 텃새를 표현한 매화아주머니 말이 너무 재밌고 리얼해서.. 막 웃었어요. 두 분 우정 부럽습니다. 갠적으로 유기농사 짓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
노동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