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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22/06/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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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동반자법은 인권이구나 하는 깨달음.....
  • 유리 2022/06/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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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의 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함께 했을지... 감도 잘 안오네요. 이런 경험을 써주셔서. 정말 고맙게 읽었어요.
  • 독자1 2022/06/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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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2022/06/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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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
  • 2022/06/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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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본인이 겪으신 일들을 담담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저와 제 파트너의 마지막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당근 2022/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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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 사운드 2022/06/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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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가족들은 우리의 존재를 알지만, 그래도 사망에 이르는 투병을 할 경우엔 파트너와 함께하기가 어렵거나 불편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었어요.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앞으로도 주욱 생활동반자법에 투표할 겁니다.
  • 바다 2022/06/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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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여운이 남습니다.
  • 설탕 2022/06/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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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2022/06/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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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렇게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파트너의 투병기간을 함께한다는 돌봄의 책임, 그 무게를 돌아봅니다.
  • ㅇㅇ 2022/06/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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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력사님의 평안을 기도합니다ㅜㅜ
  • 2022/06/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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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래프트 2022/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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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동반자법을 위해 행동해야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 오늘이좋은날 2022/06/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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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담담하게 글쓰기 참 어려웠을거 같은데,,,,, 매 순간 순간이 참으로 무거웠을 듯 합니다. 이제 홀로 남은 자신을 잘 돌보시길 따뜻한, 솔직한 글 고맙습니다
  • mnipar 2022/06/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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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동반자법을 위해 저도 한웅큼 더 노력할게요. 그리고 캔디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 차차차 2022/06/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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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헤드셋 2022/06/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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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나에게로 왔다
  • 지나가던 2022/06/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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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demian 2022/07/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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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걸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돌아보기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다른 분들 위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자 2022/07/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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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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