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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옷 2022/06/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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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밤을 저도 걸은 기억이 있는데 책의 블루톤이 너무 그 느낌이라 잠시 기억에 젖어들었어요.. 그때의 촉감까지 느껴지네요..
  • 감자 2022/06/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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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자꾸 사게 되잖아요
  • 버찌 2022/06/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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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소개해 주신 그림책 한 권 사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ㅎㅎㅎ
  • 초여름밤 2022/06/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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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무더위가 찾아와서 얼렁 해지고 밤이 오길 기다립니다. 초여름밤이 파란색이구나, 알게해 준 글이에요. 어제와 오늘은 밤의 색깔을 쳐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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