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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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인 2022/08/0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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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에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왜 아녜스 바르다를 선구자적 감독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 ㅇㅇ 2022/08/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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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삭줍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독자 2022/08/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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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글리어스라는 플랫폼 알게 되었네요! 저도 종종 파지식품들을 살 때가 있는데 버려질 뻔한 먹거리를 구입한다는 게 살 때마다 기분이 뿌듯합니다.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년 후라는 영화가 후속으로 나왔는데, 어쩌다 볼 기회가 있었던 작품이에요. 감독이 실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글을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 칸나 2022/08/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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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이라는 말 참 좋아하는데.. 글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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