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난 물고기’의 무지갯빛 춤, 반짝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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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 2022/08/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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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이 쓴 책을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몸에 대한 경험과 탐구가 담긴 글이 너무 깅렬했어요. 이렇게 후기 남기게 되네요..
  • 달리 2022/08/10 [18:08]

    수정 삭제

    둘리님 감사합니다^^
  • 열차 2022/08/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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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작가님 책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 읽고 싶은데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시중 서점에는 없는 것 같아서요
  • 달리 2022/08/15 [14:08]

    수정 삭제

    열차님, 출판사에 온라인 주문할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naver.me/5ObcIXna 독립출판도서라 기성서점에서 구할 수 없고, 지역의 동네책방 몇 곳에 입고되어 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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