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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2022/08/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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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하나이다. 이렇게 되뇌입니다.
  • 공존의이유 2022/08/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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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했던 내용인데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지는 시혜가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 당근 2022/08/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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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 정책이 배려가 아닌 고려의 차원이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주민 친구들의 자녀들의 마음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듵레 2022/10/1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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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인정하는 사고틀이 요즘은대세 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기대하면서 나의 시선은 어떠했나 뒤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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