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 시대는 가라, ‘약자생존’ 광장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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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약자 2022/09/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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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이곳저곳 고장난다, 부실하다, 이런 말들을 일상적으로 들으면서 살았는데요. 내 몸과 사회의 질서를 다시 이해하고 스스로 언어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린 2022/09/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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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생.존. 이름 잘 붙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자가 적자가 될 수 있는 사회를 인류는 충분히 만들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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