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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h 2022/09/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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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읽었습니다. 책도 읽어볼게요.. 애낳으라고 그렇게 출산장려하는 국가가 미혼모나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을 보장하지 못하는 걸 보면 진짜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두꺼비 2022/09/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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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영 이사님의 멘트였나요. 인터뷰 보면서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문득 엄마한테 들은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는 순간 느끼는 것이 두려움이나 외로움이 아니라 도전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세상의 많은 어른들이 사회적 가족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핏줄만 소중하게 여기지 말구요.. 개인의 선의에만 기대지 말고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소쩍새 2022/09/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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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할 곳 없는 아동들을 보살펴 의젓한 사회인으로 발돋음하도록 보호정책을 펼 것이면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움을 주지 않구선, 보호시설에서 내보내야 할 나이만 채운다는 식으로 그들을 보살피다 보니 결국은 몇 년간 아동들을 보호해 키운 보람도 없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죽음으로 내몰리는 안타까운 현실. 보호시설에서 내보내는 나이를 채우는 데만 급급할 게 아니라 그들이 온전히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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