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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2022/09/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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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그 마사지샵에 엄마랑 같이 가보고 싶네요 ^^
  • 써니텐 2022/09/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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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숍 안에 들어가있는 것처럼 리얼~ 두근두근하기까지 했당... 글이 넘 흥미진진 매력이 통통 튀네요
  • 2022/10/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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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인들 중에서 바다 건너 와서 어머니를 찾게되는 경우가 드문데... 모녀가 만나게 된 것 축하드려요. 두분의 대화가 좀 슬펐는데, 파트너의 어머니 얘기를 읽고 앞으로 더 좋은 날들이 펼쳐지겠구나 싶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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