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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 2022/10/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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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발걸음으로 와서, 어려움의 크기만큼 고마움의 크기를 전달한다는 말이 참 좋다. 산다는 게 별 거 있나요. 나누면 커지는 힘을 느낄 수 있다면.. 지구에 폐끼치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 랩소디 2022/10/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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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는데 탄소 발자국 줄어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내일상회, 내일도 건재하길 바래요. 꼭 방문하고 싶거든요. ^^
  • 두잉 2022/10/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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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이북적이게되어서 안좋은 것도 있지만 내일상회도 생기고 좋네요.
  • 독자 2022/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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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로 만난 사이라니 재밌네요. 어떻게 살 것인가에 있어서 변화를 가져오려면 일단 만남과 연대가 필료하다는 걸 기사 보면서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 ㅇㅇ 2022/1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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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읽으면 기분이 좋아서 몇번 다시읽기 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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