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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2022/11/01 [09:11]
- 함께 해야죠 함께... 저도 하나씩 돌봄을 배워가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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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22/11/02 [09:11]
- 요양보호사 분들 친절하게 돌봐주시는데, 요양원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할머니를 불쌍하다고 보는 시선이 참 아이러니하다고 느꼈습니다. 어쩌면 나중에 내가 갈 수도 있는 곳이겠구나 생각했고, 그걸 불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요양보호사분들 처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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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2022/11/06 [00:11]
- 더럽다 안 하고 내 몸 만져줄 때... 그 심정 너무 공감합니다. 스킨십 안좋아하지만 아파서 내 몸 가누기 힘들 때 나를 도와주는 손길은 너무 고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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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라기
2022/11/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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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2022/11/18 [05:11]
- 억제대 24시간 해놓더군요. 손 뿐아니고 사지를 억제해놓기도.ㅜㅜㅜ 코로나 면회 제한 때는 어찌 했을지. 양심있는 보호사분들은 마음아파하는군요. 언론이든 인권운동가든 해결책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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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1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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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
2023/08/28 [18:08]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노후 모두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