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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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p 2023/02/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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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독자 2023/02/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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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글 같아요
  • 사람A 2023/02/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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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때부터 다이어트 했던 사람입니다. 어른들의 외모평가가 칭찬으로 들렸고, 그게 섭식장애인지 모르고, 소식과 폭식을 반복했습니다. 키도 제대로 안크고 위도 망가졌어요. 먹토도 해봤습니다. 먹토는 한달만 해도 위와 식도가 완벽하게 망가집니다. 위가 회복되는데만 3년 이상 걸렸어요. 자연치유된 것도 아니고 거의 1년을 걸었더니 위가 나아졌습니다. 도대체 건강한 기분이 뭔지 궁금해져서 다이어트를 멈춘지 8년, 탈코한지 5년 되었습니다. 틈틈히 운동해서 이제 보통 체력 이상은 되고, 요즘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장비를 사고 여가시간을 씁니다. 몸의 건강만큼 우리 마음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살든 날선 시선을 받지 않고 내 삶을 평가받지 않을 자유가 필요합니다. 여성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 A 2023/02/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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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ㅇㅇ 2023/02/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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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는데 몸이 반응을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데뷔시켜 주겠다며 말도 안되는 몸무게를 요구하고 매주 검사를 하면서 압박하는 건 학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후유증으로 몸도 마음도 오랫동안 힘겨우셨을 텐데 좋은 동료들이 주위에 있다니 다행이에요. 이렇게 솔직한 글을 써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 백백 2023/02/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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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가가 2023/0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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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내주셔서 감사하고, 작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2/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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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글은 처음입니다
  • 독자 2023/02/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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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ㅇㅇ 2023/02/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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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몸에 갇혀서 몸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 2023/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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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응원하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함께 얘기할게요!
  • 8yyg 2023/08/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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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화 되는 것에 지치신 건 알겠는데, 싫든 좋든 사람은 보여지는 존재고 그게 남한테 영향을 미칩니다. 탈코르셋은 "나 편하자고"하는 게 아니고 "여성성을 거부함"을 세상에 드러내면서 주변을 바꾸는 거구요. 평가되고 싶지 않다면서 가장 평균의, 평가의 말이 덜한 범주로 숨는 거 아니신지. 탈코르셋 안하시는 건 선택이니까 제가 강요할 것도 아니지만요(강요가 되는 것도 아니고) "쿨한 탈코르셋 페미니스트들은 오버핏이 잘 어울리는 마른 몸"이라고 편견 퍼뜨리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성찰과 말씀들이 다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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