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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누 2023/03/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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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합니다. 양육을 하는 사람이 꼭 엄마 아빠만 있는 게 아닌데 학교에서 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나 학교 관계자분들 만날 때면, 개념 있으신 분이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는.. 그런 게 있어요.
  • min 2023/03/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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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선생님들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 전교조 아웃 2023/03/1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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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와 아이들을 망치는 주범이야 말로 페미니즘과 pc주의, 전교조입니다. 오직 '이념'으로 이 세상의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니 일이 풀리기는 커녕 더 꼬이고 망치고 대결하고 싸우게 되는 겁니다. 당신들의 그 이념을 내려놓아야 오히려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2023/03/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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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면에서는 학교가 참 느린 곳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보호자라는 말이 보편적인데.. 교육을 하는 곳이니 더 빨라야 하는데 아직도 안 변한 게 많은 것 같네요.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조금이라도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 것이리라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 양육자 2023/03/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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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문제 제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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