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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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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들이 사는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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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2023/11/11 [20:11]
아이는 누가 봐주고 있니? 라는 말을 여자들만 듣는다는 얘기에 너무 공감...
PPippi
2023/11/12 [17:11]
모성에 대한 기대와 압박은 SF장르가 적절하겠군요.
ㅇㅇ
2023/11/20 [10:11]
소설이지만 요약 읽기만 해도 숨막힌다ㅠㅠ 나르시시스트 아빠 얘기는 거의 못 들어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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