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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인지 2023/1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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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이 참 멋지네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살고 싶어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 지안 2023/1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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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님의 가만가만한 질문에서 섬세한 배려가 느껴져요. 그리고 서희님에 대해 이렇게 알게 돼서 기뻐요. 서희님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앞으로 엄청 응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과 좋은 이야기 들려주샤서 고맙습니다!
  • 2023/11/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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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가 소소한듯 특별한듯 친근하고 반갑네요. 서희님의 별로 안 웃긴 스탠드업 코미디를 들어보구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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