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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 2023/12/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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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왈칵 나네요. 박남옥 감독도 떠오르고... 찾아봤더니 홍은원 감독 이야기가 모티브라고 하네요. 이런 분위기의 영화 정말 좋아요. 오마주가 사람만이 아니라 장소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는 것도.. 코아아트홀, 자주 갔던 영화관들, 지금 멀티플렉스랑은 너무 달랐던 영화관들 생각이 납니다.
  • 일량 2023/1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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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도 그렇군요 시장 바뀌면 문화예술 예산 싹 없어지고...
  • 2023/12/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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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했는데 넷플에 있음!! 이런 영화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꼭 보겠습니다. ㅎㅎ
  • ㅇㅇ 2023/12/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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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도 영화평도 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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