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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2024/01/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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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나네요
  • ㅇㅇ 2024/01/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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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입고 찍은 사진보면 왠지 뭉클해 내 사진도 찾아보게 되고.. 그때 중요했던 모임도 생각났어요 성년이되었다는 게 시원섭섭했던 기억이 납니다
  • 반갑 2024/01/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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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진짜 여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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