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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4/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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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역사가 기록되고 아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게 참 소중한 일 같다. 물건보다 거기 담긴 이야기에 더 관심 갖게 되는 거 공감함.
  • 닉네임 2024/05/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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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빛깔 도는 도자기 너무 좋아요! 나도 물건에 대한 애착 별로 없는 편인데, 동네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아름다운 예술품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깝다 정신 ㅎㅎ 할머니들이 많이 가지고 계신 정신 아닌가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거!
  • 2024/05/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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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오랜만에 보네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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