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사라진, 항구마을 오노미치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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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걸음 2024/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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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트리피케이션이어디든가난한 예술가들, 활동가들을 힘겹게 하는 것 같네요. 이번 여행기는 진짜 따라 걸어본 것 같이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 로운 2024/06/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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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책방.. 우리동네도 있음 좋겠다 ㅎ
  • P.R.D 2024/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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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드는 생각인데, 여행기를 읽다보니까 더욱. 자기가 쓴 책이나 자기가 만든 수공예품이나 내가 만든 노래를 선물로 줄 수 있다는 거 참 멋진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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