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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j 2024/07/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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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몸도 골병드게 만드는 노동강도 좀 어떻게 바꿀 수 없는지... 휴식권, 건강권이 농어촌에도 좀 적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자체가 나서야하지 않나요. 농촌은 외국인노동자 없으면 안되는데.. 참 부정의한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중력 2024/07/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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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력 이전에 사람이고, 계속되는 삶의 과정입니다.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도 이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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