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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2024/08/19 [11:08]

- 내가 지금 선택의 기로에서 차일피일 시간만 미루고 있는 건이 있는데, 여기 적힌 방법대로 지금 바로 글쓰기에 돌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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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2024/08/19 [16:08]

- 더블유님~ 다 쓰고 나서 어떠셨는지 후기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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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2024/08/20 [13:08]

- 진짜 글쓰기 시작한 지 5분도 안 걸려서 결판이 났습니다.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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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2024/08/21 [07:08]

- 우왓 더블유님 축하드립니다!! 선택한 길, 기쁘게 걸어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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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
2024/08/24 [18:08]

- 글쓰기를 편안하게 여겼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문득 그 때는 잘도 뜨적였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업일지 같은 것에만 익숙해져서... 다시 힘 빼고 즐겁게 펜을 들 수 있을까, 싶네요. 일기라도 적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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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
2024/08/28 [13:08]

- 선택의 기로에서 글쓰기.. 이거 진짜 좋은 방법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