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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은 “일단, 그냥, 같이”
최근에 나는 나까와 ‘문교동 바이올린’ 두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음악을 공부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음악언어를 ...
이내
| 2014.11.08 22:58
자발적인 가난뱅이 ‘선배 백수’ 봄눈별
봄눈별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곳에서만 공연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늘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샴푸와 비누도 쓰지 않는다. ...
이내
| 2014.10.23 12:43
한국의 소리로 풀어낸 이주노동자 이야기
‘아마, 아마, 메로 아마’라는 말은 ‘엄마, 엄마, 나의 엄마’라는 뜻이다. 네팔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지만, 모자의 마음이나 상황은 우리 판소리에 자 ...
블럭
| 2014.10.20 11:26
청와대 분수공원에서 가야금을 탄 그녀
사라지려는 음을 흔드는 가야금 주법처럼, 정민아는 사라지려는 목소리를 흔들어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노래한다. 세월호 참사 후 “이것은 국가가 아니 ...
나랑
| 2014.10.14 10:54
그의 시간은 머무름 없이 이어질 것이다
“친구가 3집에 들어갈 노래를 쭉 듣더니 ‘계절의 말’ 같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사전에서 ‘시간’이라는 말을 찾아봤더니 과거와 현재가 머무름 ...
박희정
| 2014.10.09 21:55
첫 휴가를 받은 엄마와 3일간의 기차여행
처음으로 ‘여름휴가’라는 것을 써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고민이니 ‘쫌 놀아본 니가 도와달라’고 했다. 설레어 하는 엄마의 마음이 목소리에 담겨 ...
이내
| 2014.10.01 10:19
또 한 명의 페미니스트 뮤지션의 탄생을 알리다
“비욘세는 무대에 섰고, 거대한 스크린에 ‘FEMINIST’라는 단어를 띄웠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가 실현하는 것 없이 페미니스트의 자세를 취했다고 ...
블럭
| 2014.09.24 17:46
‘보기 드문 좋은 젊은이들’과 노부부
처음 창원에 갔던 날, 이 꽃집에서 누군가 머리에 꽃을 달아주었다.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생각은 어떤 작은 경험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구나 싶었 ...
이내
| 2014.09.13 00:13
‘성공’ 서사가 아닌 ‘고통’의 서사로서의 가족사
"6"는 6살 때 아버지에게 벨트로 맞은 그 시점부터 아버지라는 존재가 준 트라우마에 관해 얘기한다. 개인의 감정에 충실하면서도 일라이저 블레 ...
블럭
| 2014.09.10 22:56
공권력의 흑인 살해, 매듭을 끊어야 한다
마이클 브라운 사건이 발생하고 제이콜(J. Cole)이라는 아티스트가 “Be Free”라는 곡을 내놓았다. 가사 내용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건 매듭을 끊는 것” ...
블럭
| 2014.08.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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