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문화
죽은 자와의 화해… 산 자를 위한 위로
다큐멘터리 영화 <영매>의 부제는 ‘죽은 자와 산자의 화해’다. 망자 천도굿에서 죽은 자는 무당의 입을 빌어 단 한번 산 자의 목소리를 얻는다. 죽은 ...
김윤은미
| 2003.09.10 17:02
문화 속 재현된 '페미니스트'
별 생각 없이 집어 든 소설에서 우연찮게 페미니스트들을 만나면 기분이 묘해진다. 사실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라고 24시간 내내 선언하고 살지는 않지 ...
김윤은미
| 2003.09.07 18:43
여성에게 전통예절교육은 가볍지 않다
중앙일보 2003년 9월 3일자에 ‘茶道를 배우는 꼬마숙녀’라는 제목의 사진 기사가 있다. 사진은 여자 유치원생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녹차를 마시는 장 ...
강선미
| 2003.09.06 02:32
30-40대 여성들 삶의 단면 포착
도리스 되리의 <나 이뻐?>는 애교 가득한 제목에서 기대하기 힘든 여성의 삶과 일상에 대한 담담한 관찰이 녹아있다. 주로 지치고 자신감 없는 삼사십대 ...
김윤은미
| 2003.09.03 23:22
여성들의 그릇된 성관념이 문제라고?
8월 27일, 각 언론매체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성매매 이유, 쉽게 돈 벌 수 있어서’라는 제목의 뉴스가 크게 보도됐다. 여성들이 성산업을 통해 돈 ...
김윤은미
| 2003.08.31 22:20
두 소녀의 귓속말… 들리나요?
미나와 엘자와의 사이에 있었던 것은 그저 우정, 애정, 선망, 질투, 미움, 집착, 이런 단어들로 표현될 수밖에 없어요. 그것으로는 불충분하지만, 어쩔 수 ...
홍문보미
| 2003.08.31 22:03
플라스틱 트리,‘조화’만큼 작위적인 영화
영화는 세 인물의 밑바닥 인생 스케치와 ‘불륜’을 겪는 남녀 사이의 치정극 사이에서 갈지자 걸음을 걷는다. 여기에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한몫 한다 ...
김윤은미
| 2003.08.28 14:57
시공간을 넘어선 ‘그녀들’과의 만남
장편소설 <세월>, <댈러웨이 부인> 그리고 에세이집 <나만의 방> 등으로 유명한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 전집의 번역본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녀가 일생 ...
금오해령
| 2003.08.28 14:12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보는 유일한 시선
‘역시 남남북녀’ ‘빼어난 미모’ ‘미녀’ 등의 수식어는 기본이고, 그녀들이 얼마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미인들인가, 오늘은 무엇을 먹었나, 숙소 ...
김이정민
| 2003.08.25 02:53
방귀대장 뿡뿡이의 색다른 시도들
성교육 시간, 두 개의 인형이 있다. 어떤 인형이 여자 아이고, 어떤 인형이 남자 아이일까. ‘인상착의’로 봐서는 답이 분명하다. 하지만 결과는 ‘겉보 ...
강진영
| 2003.08.25 00:55
1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4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문화
많이 본 기사
1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2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3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4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5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