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이동환 목사는 “교회 내에서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적어질수록 사회적인 반인권 행태는 점점 더 거세질 것”이라며 “교회를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 ...
박주연
| 2024.03.17 10:50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2013년의 유행어 대상에 ‘혐오발언(hate speech)’이 올랐고, 2016년에는 ‘혐오발언 해소법’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은 미미하다. ...
다카키 스미코
| 2024.03.16 12:05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아무리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이더라도,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상대의 완성도가 아니라 이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가 ...
강현주
| 2024.03.14 21:29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고쳐쓰는 문화가 우리 사회의 기후변화 문제를 조금이라도 다루게 되고, 또 그것으로 인해 또 다른 선한 문화가 되면 좋지 않을까. ...
이원주
| 2024.03.13 17:03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사고가 났던 곳 등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공원이 생기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고 봐요. 솔직히 언제까지 ‘아프고 슬프니까 피할 ...
박주연
| 2024.03.12 10:18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2월 19일은 1998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영만 씨가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생일이었다. 영만 씨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4.19 세월호 참 ...
박주연
| 2024.03.11 10:31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두 사람은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쭉 친구로 지내고 있다. 자기 나이만큼의 시간을 사귄 친구라니, 상상이 잘 안 되는 관계다. 쌍둥이 자매 같은 감각일 ...
이내
| 2024.03.09 19:05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이미 피해 사례가 여럿이고, 피해자들이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공동대응위원회를 꾸리게 됐다” ...
박주연
| 2024.03.08 15:44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변동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네가 알아서 잘 조절해.’라고 많이 말씀하셨어요.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 ...
조건희
| 2024.03.07 15:00
Impermanence, Mortality, and Immortality
On October 28th of last year, Wonju city forcefully demolished the Wonju Academy Theater, a cultural landmark that had stood since 1963. ...
Shin Seung-eun
| 2024.03.06 13:11
1
2
3
4
5
6
7
8
9
10
90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