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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독립이란 갈래 길에 서서
대학이 더 이상 ‘큰 학문(大學)'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얘기야 오래 전부터 들어왔지만, 나는 하고 싶은 공부가 있나? 아니었다. 남들이 다 가니까, 안 ...
오진성
| 2012.09.09 12:33
모든 곳에서,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다
엄마와 새아빠 사이에서 아들이 생기는 바람에 나는 16살 차이가 나는, 생각지도 못한 동생을 갖게 되었다. 집에 상주하고 있던 나는 곧장 엄마를 도와 ...
오진성
| 2012.08.30 16:25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다
2000년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끝으로 학교를 나왔다.대안학교가 흔하지 않던 그 시절, 탈학생은 곧 문제아였고 그래서 우리들은 수많은 어른들과 세상 ...
김아람
| 2012.08.17 10:29
인생의 푯대를 찾아 다시 항해를 준비하며
수능 공부를 해서 대학에 들어가 연극을 배울 것인가, 극단에 들어가서 청소부터 할 것인가, 무수한 조언들이 쏟아졌지만 나는 정신이 분열된 것처럼 혼 ...
정아림
| 2012.08.05 18:59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대안학교를 두 번 떨어지니 도대체 ‘대안’이 무엇인가 고민되었다.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었고 내 스스로 대안을 만드는 수밖에 없었 ...
정아림
| 2012.07.28 12:41
농사짓는 반항아로, 사춘기를 나다
나는 일을 참 못했다. 풀 베겠다고 낫 들고 설치다가 작물을 베는 일이 허다했고, 내가 캔 감자에는 유난히 호미로 찍은 자국이 선명했다. 잘 하지도 못 ...
여연
| 2012.07.19 00:09
학교 밖 십대로서 마지막 해를 보내며
초등학교 5학년을 막 마치고 엄마의 강한 의지에 따라 학교를 그만 둔 직후에는 모든 게 어리둥절했다. 겨울방학이 끝났는데도 학교에 돌아갈 필요가 없 ...
여연
| 2012.07.10 22:00
“고삼이 아니고 열아홉살”
내가 대학을 안가고 수능시험 날에 1인 시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건 고2 겨울방학 때었다. 대한민국에서 고2 겨울방학이란 학생이건 학부모건 도 ...
박두헌
| 2011.04.28 22:56
"학생인권조례, 교육의 숨통 틔울 것"
교사들이 학생들 머리나 치마 길이를 재러 다니느라 바쁘고, 학생들에게 반강제로 동의서를 받아내 야간자율학습에 남게 하느라 수업이나 상담에 힘을 ...
조영선
| 2010.11.09 11:49
‘10대의 성’ 교사-학생의 거침없는 대화
학교의 안팎에서 이성 또는 동성과 연애관계를 맺으며 활발히 ‘사랑’하고 있는 10대들. 그리고 이들을 말릴 수도 없고 칭찬할 수도 없어, 이를 바라보 ...
우완
| 2010.02.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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