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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대학’에서 페미니스트로 생존하기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내 사진이 찍혀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가는 거다. 무서워서 집회에 갈 때도 얼굴 다 가리고 마스크 쓴다. 강남역 살인사건 ...
나랑
| 2017.06.18 12:19
‘오빠가 허락하지 않은 페미니즘’에 대한 탄압
세 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 학과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난파 소모임원들을 징계하고 처벌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여성에 대한 유구했던 마녀사냥 ...
김신효정
| 2017.06.16 11:55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페미니스트 ‘마녀사냥’
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 진행을 따라가다 보면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대학이라는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학내 페미니스트들이 어떻 ...
나랑
| 2017.06.16 11:14
‘남녀 공간분리’ 정책은 여성혐오범죄 예방 못해
공공 공간이 안전하지 않다는 메시지는 공공의 공간에서 여성들의 이동을 위축시키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에 제약을 가한다. 혼자 있는/사는 여성 ...
나랑
| 2017.05.16 16:58
‘다큐멘터리 내 성차별’ 수면위로 오르다
때로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촬영을 위해 촬영 대상자의 성희롱 발언이나 심지어 강간의 공포까지도 견뎌야 한다. 또한 ‘감독님’이 아니라 ‘어 ...
남순아
| 2017.04.14 10:15
폭력에 저항하는 ‘용기 근육’ 키우기
폭력을 목격했는데도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졌다. 가해자가 폭력을 멈추길 바랐지만 제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가해 ...
남순아
| 2017.03.14 01:00
나는 친절을 베풀 권리를 원한다
우연찮게도, 대중적 페미니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수행 중 하나가 ‘친절하지 않게 말하기’이다. 아마도 내가 나 자신의 친절함으로부터 소외되는 경 ...
도영원
| 2017.02.18 15:43
운동권 내 자기성찰, 페미니즘이 필요해!
우리 ‘꿘페미’들은 합심해서 뭔가를 해보기로 했다. 그동안 남성들이 지시하고 주도해왔던 운동만 해봤으니, 여성들이 모든 것을 준비해서 해보자고 ...
고래
| 2016.12.13 11:34
한국에서 ‘젊은 엄마’로 산다는 것
“식당에 갔다가 맘충이를 본 것 같아요.” 자기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식당에서 아이가 밥 먹고 난 뒤 턱받이를 컵에 담긴 물을 부어가며 씻어내 ...
귤
| 2016.11.28 12:02
우리는 다만 불안에 익숙해질 뿐이다
집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는 언론에 노출되었고, ‘일베’를 비롯한 남초 커뮤니티에 내 사진이 올랐다. “저런 년들은 강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 ...
나늘
| 2016.11.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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