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노동
정년까지 일할 수 있게만 해달라며 양보했는데
회사가 원하는 사직서 대신 금속노조 가입서를 써서 내밀자, 수원사업장은 폐쇄되지 않았다. 난희 씨 인생에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
시야
| 2023.02.02 21:24
‘콜센터 그언니’ 잊지 못할 일 년이었다
상담사들이 요구한 것은 하나였다. ‘이 고장에서 일할 수 있게만 해달라’는 것. ‘그렇게 하겠다’던 회사는 3년이 지나자 말을 바꿨다. ...
정윤영
| 2023.01.25 10:06
위로금 준다는데 콜센터 상담원이 왜 안 나가고 버티냐고?
‘어떤 직업은 그렇게까지 버틸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존엄을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 ...
희정
| 2023.01.20 19:26
단지 집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노동이 아니에요
새로운 분야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 나아가는 미진 님은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빵과 장미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배운 대로, 일상의 ...
은아
| 2022.12.13 20:22
구조적 성차별, 우리 일터에 있다
“조직이 중요하다. 회사는 우리가 모여서 목소리 내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우린 더 모여야 한다.” ...
박주연
| 2022.11.24 09:29
택시 운전사, 다른 여성에게도 권하고 싶냐고요?
“사유서를 쓸 때 그렇게 울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타깃이 됐나 봐요. 여자가 우니까 약해 보여서, 이 사람은 괴롭히면 나가겠다…” ...
희정
| 2022.11.19 11:50
프리랜서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것도 ‘갑질’ 행위
가해자 대표는 A씨가 집필한 글을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도, 보수 지급 단계에서 “기사의 완성도가 낮다”는 등 질책을 하며 보수를 지급하지 않 ...
스기무라 토모미
| 2022.09.09 08:26
‘마을활동 예술가’로 생존하는 법
“예술을 지금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 예술에 대한 생각을 이어갈 수 있겠는가?” 묻는다. ...
사자
| 2022.08.07 10:48
서른 살 터울 두 여성농민이 ‘베프’가 되기까지
매화 아주머니는 미연 씨를 볼 때마다 “몸 아껴라, 너 그러다 나처럼 된다” 그러신다. 자신도 젊을 땐 몸 아픈 건 생각도 안 했는데, 이제 와 보니 좀 ...
류현영
| 2022.06.02 08:33
여전히 불법인 타투…내겐 미술관 그림보다 가치 있어
“제 주위 친구 중에 반 넘게는 다 외국으로 나갔어요. 외국에서 훨씬 좋은 조건으로 대접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데, 굳이 한국에서 살 이유 ...
변정윤
| 2022.04.21 10:03
1
2
3
4
5
6
7
8
9
10
7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노동
많이 본 기사
1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2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3
‘톨게이트 수납원’, 여성파업 벌여야하는 현실이 씁쓸해
4
‘여성 대리기사’란 이유로 콜 제외? 성차별 배차 해결해야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