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인터뷰
“꿈보다 삶을 이야기하자”
"만약 네가 빈 털털이가 되면 아마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무슨 방도라도 마련해 줄 것 같다”고 했더니 웃으며 동의 했다. 욕심이나 의도 없이 사람 ...
고윤정
| 2011.07.08 11:55
“숨겨진 재능을 찾아 하나씩 구슬을 꿰어보세요”
“윤정씨는 세대와 세대, 문화와 문화를 잘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군요.”그녀가 나에게 대뜸 이렇게 말했다. 연결자? 단 한 번도 연결자라는 역할 ...
고윤정
| 2011.06.15 09:39
‘가슴 재건 수술을 받을까?’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전절수술을 해야 한다는 외과의 결정이 내려졌을 때, 의사는 가슴 재건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니, 원하면 하라고 내게 선택을 맡 ...
윤하
| 2011.04.21 18:25
불가마에서 나온 여자
“제주 흙으로 조형작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죠. 남자동료와 둘이서 가시덤불 장소를 골갱이로 일궈 마당을 만들고, 쓰레기 치우기를 한 달이 ...
박진창아
| 2011.03.25 13:36
“상담은 두 사람의 '대화'다”
상담은 ‘대화’다. 권위 있는 상담자와 무력한 내담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이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다. 실제 상담은 대화를 통한 상호교류적인 ...
박희정, 함수연
| 2010.12.28 11:25
“머리카락, 어떻게 남겨드릴까요?”
재클린은 남의 머리 만지는 여자다. 혼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제멋에 산다. 재클린도 그녀의 가위도 까칠한 타입이지만 결과는 깔끔하다. 이건 재클린 ...
박진창아
| 2010.10.26 16:37
우리 삶과 ‘철학’이 함께 숨쉬게 하라
<일다>에 “도서관 나들이”를 연재 중인 이경신씨(45세, 여성)가 지난 한 해 쓴 칼럼을 엮어 같은 제목으로 책 <철학하는 일상>(부제: 삶과 앎과 함을 위 ...
조이여울
| 2010.10.24 22:57
섬에서 육지로 볼 차는 여자
남자 같다는 소리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여~엉 시큰둥한, 제주도 도남초등학교 여자 축구팀 주장 김혜지(13세)를 만났다. 축구가 '내 인생의 반'이라 ...
박진창아
| 2010.08.02 09:48
비를 맞거나 위로가 그리운 날에
문득 누군가의 인생을 마주하는 것이 마치 제주바당(바다)에서 ‘보말 줍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삶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일이 보말의 ...
박진창아
| 2010.06.23 13:34
“우리,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면 건강해요. 그리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돈을 왜 버나요? 잘 먹고 잘 살려고 버는 거잖아요. 부자고 땅을 몇 만평씩 가지고 있 ...
박희정
| 2010.06.15 15:04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1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2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