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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드러내기에 실패한 샤크
슈렉에서 얻을 수 없던 대답을 <샤크>에게 기대했다. 그러나 <샤크>도 그 대답을 들려주지 않을 듯하다. 어쩌면 드림웍스는 <슈렉>에서도 별다른 대답을 ...
최홍현정
| 2005.01.17 19:25
가벼우면서도 얄팍하지 않은
소리 소문 없이 열풍이 부는 만화가 있다. 우미노 치카의 <허니와 클로버>도 그렇다. 기존의 장르 법칙을 깨는 파격적인 맛이 없고 홈 드라마적인 따뜻함 ...
김윤은미
| 2005.01.09 21:05
소녀의 도전에서 할머니의 용기로!
그러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새롭게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행동하는 의지적 소녀에게서 찾았던 주제의식이 이제는 죽음에 관해 평온히 바라볼 ...
최홍현정
| 2005.01.02 21:23
오, 인크레더블!
“사람은 누구나 다 특별하단다.” “특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군요.” 픽사(PIXAR)의 여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은 ...
박희정
| 2004.12.26 22:04
건조하고 쓰디 쓴, 소년의 성장기
체스터 브라운의 <너 좋아한 적 없어>는 상당히 보기 드문 스타일로 소년의 성장을 솔직하게 다룬 만화다. 체스터 브라운은 1980년대 등장한 캐나타의 얼 ...
김윤은미
| 2004.12.12 21:05
여성의 몸과 성적 경험을 건드리다
정송희의 만화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에서는 이 같은 여성들의 수동성이 잘 드러난다. 특히 작가는 성폭력처럼 여자들의 수동적인 성격에 큰 ...
김윤은미
| 2004.07.04 21:56
여성문화로서의 여성만화 재해석 시도
만화비평웹진 <두고보자>(www.dugoboza.net)에서 6월 초 시작한 여성만화 프로젝트는 장르적 특징을 지칭하는 순정만화와 문화로서의, 보다 포괄적인 범주 ...
김윤은미
| 2004.06.13 23:09
가면 속 그들의 사정
<그 남자 그 여자!>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주인공들이 서서히 자연스러운 자기 자신을 찾는다는, 전형적인 성장만화이자 두 주인공 아리마와 유키노 ...
김윤은미
| 2004.05.16 21:34
삐딱한 감성이 매력적인 만화
릴리스(lilith)의 <얌생이>는 ‘화장실에서 혼자 보는 만화’라는 캐치를 내걸었지만, 화장실 구석에 처박혀 있을 법한 얇은 종이에 막 찍어낸 싸구려 만 ...
김윤은미
| 2004.05.03 04:32
나만의 이야기를 알아주는 사람
권교정의 만화는 단번에 독자를 사로잡는 강렬한 매력은 없지만, 어느 순간 독자를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그녀의 그림체도 그렇다-처음 보면 눈이 ...
김윤은미
| 2004.02.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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