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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기 싫은 장소, 카페 ‘커먼피플’
카페 문을 열지 않는 토요일 아침 ‘커먼피플’은 분장실로 변신했다. 메이크업을 잘 한다고 소문난 큰 언니 사장님의 중학생 딸이 출동해서 예쁘게 화 ...
이내
| 2016.09.18 18:20
역할이 아닌, 있는 모습 그대로 엄마와 만나기
벌써 10년이 넘은 엄마의 운전 솜씨는 훌륭했다. 엄마가 운전을 막 시작했을 때, 방학을 맞아 집에 와있던 대학생 딸이 영어학원 다닌다고 매일 지하철역 ...
이내
| 2016.08.27 17:50
카페 산복도로 프로잭트
카페 주인장 은수언니에게 중요한 가치인 ‘생태적인 삶’, ‘동물의 권리도 인정하는 삶’, ‘지구에 해를 덜 끼치는 삶’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자 ...
이내
| 2016.08.05 00:48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이 연극배우들은 전천후였다. 연기를 하다가 조명을 달고, 또 연기를 하다가 바비큐를 맛깔나게 굽는다. 연기를 하다가 청소를 하고, 연기를 하다가 마 ...
이내
| 2016.07.09 00:32
독립출판물 만드는 친구들과 ‘부산발 진주행’
알바 첫 날, 다음날 내려올 부산 친구들의 작업물들을 이리저리 배치하며 책방을 열었다. 음악도 틀고 커피도 내려 마시고 사진도 이리 저리 찍으며 보 ...
이내
| 2016.06.11 19:38
여기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만덕5지구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래전 다른 재개발에 쫓겨 온 사람들이 자리 잡은 마을이라고 했다. 스스로 집을 지어 올려 남향의 언덕에 ‘대추나무골 ...
이내
| 2016.05.09 10:38
‘도시에서 자급자족’ 꿈꾸며
작업실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으로 피난을 왔던 사람들이 서로 만나기로 약속했던 장소였다는 중앙동 40계단 언저리에 있다. 꾸불꾸불 위태해 보이는 계 ...
이내
| 2016.04.20 10:01
부끄러움과 불안, 내 노래여행의 동반자
“부끄럽지 않다면 노래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전국의 어떤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다니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나를 늘 ...
이내
| 2016.03.16 09:48
‘오래된 매일’ 겨울을 걷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두 개의 기타가방, 두 사람의 열흘 분 짐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목적지로 향했다. 길 위 ...
이내
| 2016.02.20 13:43
번져가는 “따뜻한 시도”
검은색과 흰색 털을 가진 고양이여서 턱시도가 이름이 되어 ‘시도’라고 불리는 아이였다. 고양이가 무릎을 떠나자 S가 “아, 따뜻한 시도!”라고 말했 ...
이내
| 2016.01.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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