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책/문학
딸들에게 “예뻐져야 해” 대신 자아를 탐구하라는 격려를
오늘의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여자는 날씬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 게 아니라, 자아에 대해 탐구하고 쓰고 이야기하자는 격려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 ...
안지혜
| 2022.03.14 11:27
병원에서 무시와 차별을 겪는 젊은 여성들
내가 설명하는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심리적인 문제라는 식으로 보거나, 어떤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 받는 경험. ...
박주연
| 2022.03.12 10:01
여자의 욕망을 통제하는 가부장제에 대한 섬뜩한 풍자
요샛말로 ‘된장녀’나 ‘김치녀’처럼 제 몫을 챙기고 입치레를 하면 집안 살림, 나라 살림을 어떻게 불리겠는가. ...
심조원
| 2022.03.06 11:15
인생이 뒤집힌 것 같을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 건지도 몰라
올가는 신문이나 잡지, 복권을 파는 가판대, 키오스크를 지키며 산다. 친절하고 일에 능숙한 올가는 단골손님들 취향도 다 꿰고 있다. ...
안지혜
| 2022.02.18 08:57
공정 담론을 넘어서는 페미니즘 교육을 모색하기
최근 학교에서 접하는 성차별은 나의 성장기보다 덜 노골적이고 덜 폭력적일 수 있으나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들이었고, 좀 더 세련되고 포괄적인 ...
진냥
| 2022.02.16 20:52
‘아들의 마더’에 관한 서늘한 탄생설화
괴물의 형상을 지닌 한 여자, 여자의 형상을 지닌 한 괴물. 하늘은 그런 형상들로 가득 차 있지요 ...
심조원
| 2022.02.12 21:57
피해자 김지은, 김잔디…세상을 고발하고 바꾼 노동자
이제는 멈춰야만 했다. “꿈 속에서도 나를 괴롭히는 박원순 시장”, “성폭력 이후에 ‘너도 미투 할거냐’고 묻는 안희정 도지사”에게서 벗어나야만 ...
박주연
| 2022.02.11 20:47
호랑이를 쫓아낸 건 곶감이 아니었다
여기까지는 아기 버전이며, 이야기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호랑이는 달아나지 않았고, 주인공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긴긴 겨울밤의 이야기는 울던 ...
심조원
| 2022.01.23 20:13
낯선 이를 환대하는 마음은 바람을 따라 흐른다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남도 끄트머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에 찾아가곤 한다. 헌식굿을 구경하러 농악단 친구들과 함께 간다. ...
안지혜
| 2022.01.02 12:47
수탉이 울어도 선녀는 닭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나무꾼은 가난한 산골 총각이다. 노루를 숨겨주는 따뜻한 품성을 지녔지만 총을 든 가부장 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
심조원
| 2022.01.01 11:42
1
2
3
4
5
6
7
8
9
10
46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문화
많이 본 기사
1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2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3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4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5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