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7 [09: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세계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히말라야 여성들의 삶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산에서 살아가는 네팔, 인도, 그리고 부탄의 여성들이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하고 있다. ‘지구화 ...
박남희
| 2011.07.15 09:11
지구화의 대안, 원주민 여성에게 배우다
7월 5일, 세계여성학대회 참가자들은 캐나다에서 실종된 원주민여성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며 연대가두행진을 했다. 무려 582명의 원주민여성들 ...
박남희
| 2011.07.15 09:03
교육으로 르완다의 미래를 만든다
1926년 벨기에의 식민지가 되면서, 식민지 지배의 분단정책의 결과 부족 간 대립이 생기게 되었다. 내전 때는 특히 직업이 없는 젊은이가 동원되었는데, ...
아카이시 치에코
| 2011.02.21 05:05
파랑새를 찾아서
새 소리가 들립니다. 날이 밝으면 어김없이 새가 지저귑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못하는, 소리로만 아는 얼굴 모르는 새. ...
공숙영
| 2011.02.02 14:07
"스웨덴이 성평등한 국가라는 건 신화"
제가 처음부터 여성주의자로 태어난 것은 아니에요. 처음 정치에 들어선 것은 사회복지, 국제정치, 반전운동 등의 활동과 관련이 있어요. 평화운동과 반 ...
박강성주
| 2011.01.17 09:03
스웨덴 여성주의 정당 F!의 도전
스웨덴 여성주의 정당은 ‘스웨덴은 이미 성평등이 이루어진 곳이다’는 ‘스웨덴 신화’를 비롯해 지명도와 재정, 언론보도 등 여러 가지 도전적인 환 ...
박강성주
| 2011.01.17 08:48
꽃과 열매의 시간
현재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는 최고 기온 섭씨 20~25도, 최저 기온 섭씨 5~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이제는 아득해진, 건기가 된 코스타리 ...
공숙영
| 2010.12.23 13:43
말하라, 버자이너
<버자이너 모놀로그>에는 유고 슬라비아 내전 성폭행 희생자들을 위한 모놀로그가 있습니다. 이브 엔슬러는 1993년 뉴욕에서 우연히 그녀들의 사진을 본 ...
공숙영
| 2010.11.23 18:42
옷 속에서 길을 잃다
무슬림 여성이지만 모나는 히잡 같은 것을 걸치고 있지 않았습니다. 흘러내린 긴 검은머리에 검은 테 안경을 쓰고 청바지를 입은 그녀는 자신을 ‘무슬 ...
공숙영
| 2010.10.28 13:31
부르카 아래서
프랑스에서는 얼굴과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식 복장을 공공장소에서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제정되어 올해 7월에 하원에서, 9월에 상원에서 통과 ...
공숙영
| 2010.10.12 15:51
1
2
3
4
5
6
7
8
9
10
16
많이 본 기사
1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2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7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10
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미등록 체류 여성 백여명, 수용소에서 ‘항의 행동’
2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최신기사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