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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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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흉기난동’…왜 누군가의 울분만 폭력이 되는가
많은 언론이 ‘흉기난동’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회적으로 배제된 집단들이 갖고 있는 울분이 표출되었다는 식”으로 거론했다. “이 사회적으 ...
박주연
| 2023.11.03 13:10
교회 미투,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용기 낸 이들의 ‘이어 말하기’를 통해 개 교회, 각 교단, 신학교에서 미투 운동이 이어졌다. 성폭력 없는 교회, 안전한 교단, 평등한 신학교는 찾아보 ...
폴짝
| 2023.10.27 11:57
‘쓸모없음’의 사상에 저항하라
‘쓸모없음’의 사상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그 ‘쓸모없음’이 ‘권력자’에게 있어서의 ‘쓸모없음’이라고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
가시와라 토키코
| 2023.10.22 19:51
의료‧돌봄 시스템의 모든 틈을 메우는 이름, ‘보호자’
의사나 간호사가 찾을 때 항상 대답해야 하는 사람, 병원이 해주지 않는 것들을 해내야 하는 사람, 환자의 치료와 회복의 단계마다 많은 것을 선택하고 ...
전희경
| 2023.10.16 18:12
‘스포츠 미투’의 흔적 찾기
‘스포츠 미투’의 상징적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의 여론은 체육계의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며 정부와 체육계를 압박했다. ...
함은주
| 2023.10.10 11:10
생활동반자법에도 담기지 못한 가족이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외로워할 수 있고,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거다. 이들이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상상 자체를 하지 ...
박주연
| 2023.10.04 09:44
생활동반자법은 누구를 대변하는가?
생활동반자등록은 이성/동성 혼인을 위한 사전 준비도 아니고, 동성혼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 동성파트너들에게 차별적으로 주어지는 혜택이 되어서 ...
나영정
| 2023.09.20 10:46
결국 ‘강간죄’는 피해자에게 죄의 책임을 묻는가?
“미투 하지 마. 가족이 다 불행해져. 지금까지 참고 살았으니까 앞으로도 쭉 참고 살아. 너 그러면 엄마 제 명에 못 죽어.” ...
심이경
| 2023.09.15 18:45
“여성이 (⏤ ⏤ ⏤ ⏤) 만든다”
누군가는 ‘남성영화’를 배제하는 서울여성독립영화제의 조건이 차별적이라 할지 모른다. 그들 역시 ‘남성영화’를 위한 시공간이 언제, 어디에나 ...
안정윤
| 2023.09.12 13:58
나는 아직 그날 일어났던 일의 이름을 모른다
항거불능이어도 성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동의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기본값인가? 그것도 아니면 술에 취한 채 겪는 성폭력은 보호하지 않아도 되는 ...
J
| 2023.09.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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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