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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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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강간…‘창살 없는 감옥’에서 벗어나
내가 살아온 집들은 텐트 같은 곳이었다. 영혼이 없는 공간에서 자라면서 나는 집의 소중함을 몰랐다. ...
박정순
| 2021.09.10 13:04
남편의 폭력은 ‘내가 잘하면 될 일’이 아니었다
2015년 11월 30일, 처음 친구들에게 남편의 폭력 사실을 털어놓은 날,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주머니엔 500원이 전부였다. ...
임작가
| 2021.09.01 21:08
가정폭력을 겪은 이후, 나의 생존을 위한 선택
원가정으로부터의 지원이 없으면 당장 생계가 막막하기 때문에, 보호자로부터 폭력을 겪는 가정폭력 생존자들은 딜레마에 처한다. ...
예나
| 2021.08.12 18:20
죽임 당하기 전엔 아버지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던, 우리 엄마
밝은 표정과 높은 목소리 톤을 유지하는 건, 나 스스로가 불행하게 컸다는 걸 아무도 모르게 하기 위한 나의 외출용 가면이다. ...
아린
| 2021.07.08 09:20
양육자만이 아닌 ‘연대자’이자 ‘동료’가 되고 싶다
“자녀와 결코 하나의 관계로만 맺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양육자만이 아닌, 연대자로, 서로 성장하고 책임지는 관계로 여러 측면이 얽혀 있는 것 ...
희정
| 2021.05.14 21:21
숱한 양육자들이 있지만 아직도 세상은 육아를 모른다
우리의 모임은 토요일 밤 10시에 이뤄졌다. 이마저 화상통화로 가능했다. 대부분 ‘워킹맘’이었고, 개인 시간이라고는 자녀들이 잠자리에 든 시간뿐이 ...
희정
| 2021.05.13 09:06
새로운 시민 연대와 관계성 만드는 ‘가족구성의 권리’
“살다가 1인 가구가 될 수도 있고, 동거가구가 될 수도, 이혼가구가 될 수도” 있듯이 “개인의 생애에 가족다양성이 들어온다” ...
박주연
| 2021.03.26 18:38
가족은 이미 변화했는데, 생활동반자법은 왜 아직도?
소위 정상가족 형태가 아닌 응답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가족 상황을 숨기거나 티 내지 않기 위해서 조심한다(41%)고 했다. ...
나영정
| 2021.03.08 08:35
노년에도 ‘나답게’…비혼여성 공동체의 화두는 상호돌봄
우리가 노인여성 공동체 해외 탐방을 갔을 때(프랑스 ‘바바야가의 집’과 영국 ‘뉴그라운즈’) 그분들이 우릴 보고 너무 딱 좋은 나이에 시작한다고 ...
찬
| 2020.10.14 16:55
생활공동체를 실천하는 비혼 페미니스트에게 ‘공간’이란
입주 후 방마다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것이냐,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할 것이냐 구성원들끼리 열심히 토의해 결정했지만 우리 호실엔 스탠드 ...
홍혜은
| 2020.08.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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