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8 [19:1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일반
진짜 위기는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이야기를 모르는 것
‘넌 너대로 살면 된다. 우린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하지만, (부모한테) 집이 없다? 안정적인 소득이 없다? 그러면, 청년여성들의 부모돌봄에 대한 불 ...
박주연
| 2024.01.22 18:50
“돈밖에 의지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본인의 노후와 돌봄에 대해 물으면 “돌봄은 결국 돈으로 버티게 되는 것”이니, “결론은 하나.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것이다. ...
지은숙
| 2023.12.31 12:41
어떻게 전세사기 피해에서 탈출했냐고요?
‘왜 당했냐?’는 말은 아무 의미 없다. “그러게 잘 좀 보지 그랬어, 조심하지 그랬어 등의 당사자를 탓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죠.” ...
박주연
| 2023.12.06 14:12
의료‧돌봄 시스템의 모든 틈을 메우는 이름, ‘보호자’
의사나 간호사가 찾을 때 항상 대답해야 하는 사람, 병원이 해주지 않는 것들을 해내야 하는 사람, 환자의 치료와 회복의 단계마다 많은 것을 선택하고 ...
전희경
| 2023.10.16 18:12
살던 집에서 죽는 것이 최상의 마침표일까?
지인에게 “나는 조롱에 갇힌 새 신세”라고 한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여기는 사람 소리가 있어서 따뜻하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
지은숙
| 2023.08.26 10:02
시도: 요양시설과 집의 이분법을 질문하기
“사생활이요. 독방이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 되면 하다못해 칸막이해서라도 사적 공간이 보장되면 좋겠어요.” ...
김영옥
| 2023.07.13 17:29
제주의 과거를 잇고, 자연을 잇고, 사람을 잇는 책방
올해 100세인 제주 사람 양오생 씨는 작년에 동네 책방에서 석 달간 그림을 그렸다. 제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물질 다닌 이야기, 신도리에서 해녀회 ...
나랑
| 2023.06.19 12:48
‘최소한’을 넘어서는 돌봄을 희망할 수 있을까
“요양보호사 기저귀만 갈러 가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
전희경
| 2023.06.08 10:54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흔히 덕질이나 팬덤 문화는 청소년 시기의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혹은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비로 여겨진다. ...
산양
| 2023.05.23 12:31
요양보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르게’ 들을 수 있을까
‘나는 여기가 적성에 맞’지만 ‘여기는 요양보호사들에게는 지옥’이고, ‘어르신들 만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지만 ‘정을 깊게 안 준다’. 한 사 ...
전희경
| 2023.04.27 11:11
1
2
3
4
5
6
7
8
9
10
46
많이 본 기사
1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2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
3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4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5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6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7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8
탈레반 재집권한 아프간 ‘여성의 현실 알립니다’
9
지구를 식히려면, 관행농 아닌 탄소저장농법 지원해야
10
‘성차별 임금’ 한국, 여성파업이 성공한 나라에게 배울 것
사회
많이 본 기사
1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2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3
성교육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성평등 도서 열람 제한?
최신기사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The Gift an Immigrant’s Experience Gives to Our Society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