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5.31 [13:2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녹색정치
농촌은 도시를 위한 창고나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도시라면 상상도 못할 혐오 시설, 예를 들어 소각장이나 폐기장 같은 것이 들어오는 걸 볼 때면 분통이 터져요. ...
나랑
| 2023.05.16 09:47
후쿠시마현 어부, ‘오염수 방류 서두를 필요 없는데도…’
후쿠시마현 어민들은 “(오염수를) 보관할 방법은 많이 있다. 방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오염수 방출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
오노 하루오
| 2023.05.10 12:17
제주에서 생태 농사를 짓는 청년의 고민, ‘땅’
제주 토박이인 친구는 농사지으려고 1천평 부지를 사는데 3억 대출을 다 받고도 부족해 다른 금융권 대출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결국 수익이 안 나서 다 ...
나랑
| 2023.04.25 16:19
비혼여성 시골살이, 궁금하면 ‘땅끝우먼로드‘ 걷자
‘Q농’은 Questionary와 농(農)이 결합된 단어로 “농사(와 시골살이)에 대한 질문, 호기심, 규정하지 않는 무언가”를 뜻한다. ...
나랑
| 2023.04.09 13:41
농사에서 자기 결정권을 갖기 시작한 여성들
여성농민들은 500평 이하의 텃밭에서 스스로 작부 체계를 세우고, 친환경 농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 건 농산물을 출하했다. ...
나랑
| 2023.03.23 10:01
기후변화는 우리의 노동에 큰 혼란을 가져왔어요
날이 따뜻해가지고 시금치가 너무 빨리 큰 거예요. 10월에 심었는데 11월에 다 성장을 해 버려서 제값 못 받고 일찍 캐 버린 사람들이 많았어요 ...
나랑
| 2023.03.21 20:26
못생겼다고 버림받는 농산물 ‘파치’들의 해방일지
파치로, 못난이로 불리는 나. 누가? 왜? 누가 우리를 쓸모없게 하는가? 같이 자라고 같이 수확되지만 외모와 크기를 기준으로 쓸모없는 것으로 구분된다 ...
나랑
| 2023.02.27 14:23
농업과 먹거리 이슈가 필수 교육 과정이 된다면
중요한 것은 이런 교육이 농부를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농업을 잘 이해하고 바른 선택을 하는 소비자를 양성하는 게 목적”이라는 ...
나랑
| 2023.02.12 17:39
‘농촌 소멸’ 도시에선 위기감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3년 전에 저한테 전권을 넘기면서 제가 대표가 됐고, 땅도 제 명의가 되면서 세대교체가 된 거죠. 엄청 싸워서 얻어낸 권한인 거예요. ...
나랑
| 2023.02.11 16:23
기후위기 해법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는 것”
“최근에는 귀농한 사람들 중에서 소규모로 농사짓는 분들이 많이 가입해요. 다른 판로를 찾기 어려운데, 여기서 팔 수 있으니까요.” ...
나랑
| 2023.01.05 18:58
1
2
3
4
5
6
7
8
9
10
59
많이 본 기사
1
딸이 말하기 시작했다…‘스위트 홈’의 민낯
2
결혼도 혼자도 아닌…생활동반자법 제정되면 뭐가 달라질까?
3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4
고용 성차별, 성별 임금격차 해소 의지 있는가?
5
어린이에게 ‘젠더 중립적 일러스트’를 보여주세요!
6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
7
1인 가구 여성이 주거의 권리를 묻습니다
8
‘여성 서사’가 정치 드라마를 만났을 때!
9
해외 성폭력 피해자였던, 나의 인턴 D 이야기
10
농촌은 도시를 위한 창고나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녹색정치
많이 본 기사
1
농촌은 도시를 위한 창고나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2
후쿠시마현 어부, ‘오염수 방류 서두를 필요 없는데도…’
최신기사
90년대생 여성 노동자들의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
‘여성 서사’가 정치 드라마를 만났을 때!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
In Making the Fat Free (Sal-puri) Ritual ‘Produce Choi Haeun’
1인 가구 여성이 주거의 권리를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