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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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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너머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2013년의 유행어 대상에 ‘혐오발언(hate speech)’이 올랐고, 2016년에는 ‘혐오발언 해소법’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은 미미하다. ...
다카키 스미코
| 2024.03.16 12:05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참가자가 ‘줄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무게를 느꼈다. 이 무게를 놓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 울음이 터졌어요. ...
시미즈 사츠키
| 2024.03.02 12:46
“나는 비정규직 공무원” 내일이 없는 삶
“직장에서 정규-비정규직이 대등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가 78.9%, “괴롭힘이나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68. ...
가시와라 토키코
| 2024.02.20 13:36
‘생을 걸고’ 사죄와 보상 요구한 징용피해자의 마음 떠올려
2012년 한국 대법원에 제기한 ‘징용공 소송’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 ...
무로타 모토미
| 2024.01.21 13:31
국제결혼 지원조례는 ‘제도화된 차별’ 이제는 폐기해야
이주여성(베트남 유학생)을 잠재적 ‘배우자’로 상정한 점. 한국인 남성과의 혼인으로 한국에 정착하는 걸 ‘유리한 기회’로 제공한다는 국가·인종 ...
박주연
| 2023.12.18 18:01
이민, 귀화의 문턱 낮추는 독일 사회의 미래는?
독일어를 한마디도 못 하던 시절, 내가 베를린의 한 박물관에서 표를 파는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 수 있었던 것도, 우연히 만난 광부 출신 할아버지 덕 ...
손어진
| 2023.12.15 20:14
가자는 ‘절멸수용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자에 대해 일단 아는 것이다. 반복되는 가자 공격의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
시미즈 사츠키
| 2023.12.12 15:44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이 기자회견에서 메르켈은 2015년 세계 언론을 장식하게 될 문장을 이야기한다. “독일은 강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해낼 ...
김인건
| 2023.11.30 16:0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나치 때 박해를 받았던 독일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보장된 망명의 권리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근거가 되어, 망명의 권리는 단서 조항 없이 기 ...
김인건
| 2023.11.29 11:54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젊어 보이고 싶다”, “이제 나이 먹어 힘들어”, “그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등, 누구든 생각하거나 말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
구리하라 준코
| 2023.11.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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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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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My Uterus, My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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