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2.03 [19:4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아시아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임신중지 방식으로 일본 사회에서는 소파수술이 주를 이루는데, 여성들은 오랫동안 몸에 부담이 적은 ‘먹는 임신중지약’의 조기승인을 요구해왔다. ...
츠카하라 쿠미
| 2023.11.19 19:13
‘당신에게 페미니즘 책을 추천해드려요’
“저를 포함해 페미니스트들 역시 실패를 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역사를 배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가시와라 토키코
| 2023.09.30 09:18
한국보다 앞서 강간죄 개정한 일본…‘비동의 성교죄’ 들여다보기
이는 “No Means No” 형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벌 규정의 본질 및 조문에 부합하는 명칭으로서 죄명도 ‘비동의 성교 등 죄’로 변경되었습니 ...
다도코로 유
| 2023.09.21 13:12
“못 본 척하는 것은 가해자의 협력자가 되겠다는 선택”
요즘엔 연습 첫날에 괴롭힘과 관련한 교육을 하는 단체가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연팀 안에서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쉬워지고, 확산되죠 ...
시미즈 사츠키
| 2023.08.13 11:45
‘극작가 여자모임.’ 지속가능한 연극을 위한 헌장
헌장을 공표한 ‘극작가 여자모임.’은 ‘사후에 희곡이 남는 작가가 된다’를 목표로 2013년에 네 명의 극작가가 만든 팀이다. ...
시미즈 사츠키
| 2023.08.12 10:22
강제노역이 깃든 댐 “탈출한 조선인 온 산을 뒤져 찾아내”
간토 지역의 ‘레저 스팟’으로 잘 알려진 가나가와현 사가미(相模)호. 그 생성의 근원인 사가미댐에서는 전쟁 중에 조선인, 중국인의 강제노역이 이루 ...
무로타 모토미
| 2023.07.26 20:32
“외국인은 범죄자인가요?” 日 출입국관리법 개정 논란
“작년에 9년 동안 갖고 있던 비자가 취소되어버렸어요. 이유를 물으니 ‘외국인이라서’ 그렇대요. 외국인은 범죄자인가요?” ...
시미즈 사츠키
| 2023.07.18 14:14
‘인권변호사’에 의한 성폭력이 사회에 울린 경고음
일상생활에서 상하 관계가 구축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빠져나갈 구멍을 막은 채, 서서히 성적인 화제를 내비치다가 최종적으로 성적 행위에 이르는 것. ...
이와사키 마미코
| 2023.06.25 09:46
어린이에게 ‘젠더 중립적 일러스트’를 보여주세요!
유치원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이 남자용, 여자용으로 나뉘어 있고요. 보육자가 지금까지 내재화해온 젠더 고정관념을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에게 강요 ...
가시와라 토키코
| 2023.05.21 22:27
중노년 싱글여성 과반 ‘노년에도 일해야 먹고 산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 장래가 불안해 잠을 잘 수 없다”, “큰 병에 걸리거나 노년이 되어 거동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절 ...
구리하라 준코
| 2023.05.01 12:20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2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3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4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5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6
어느 홈리스 여성이 남긴 기록, ‘쓸모 없어 빛나는’ 세계
7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8
“다들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잖아요? 서로에게 친절해져요”
9
당신을 발견해주는 친구
10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2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3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4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5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최신기사
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