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2.03 [19:4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이주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이 기자회견에서 메르켈은 2015년 세계 언론을 장식하게 될 문장을 이야기한다. “독일은 강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해낼 ...
김인건
| 2023.11.30 16:0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나치 때 박해를 받았던 독일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보장된 망명의 권리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근거가 되어, 망명의 권리는 단서 조항 없이 기 ...
김인건
| 2023.11.29 11:54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계절노동자 중 일부는 “우리는 노예처럼 일했다.”, “그들은 우리의 여권을 빼앗고, 일을 제대로 안 한다고 총과 칼로 위협을 하기도 했다.”, “다시 ...
손어진
| 2023.11.22 10:48
보트피플(서독)과 손님노동자(동독)로 온 베트남 이주민
이들은 ‘독일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조용해 이민자들의 모델이 된다’, ‘영원히 열심히 일하는 영리한 아시아인’이라는 진부한 편견 ...
손어진
| 2023.11.12 10:05
쫓아내려는 국가, 남으려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이주노동자의 삶이 선주민의 삶과 가까워지자, 이들을 혐오하는 극우의 목소리가 사회에서 점점 힘을 얻었다. ...
김인건
| 2023.11.01 15:43
저임금과 차별대우에 ‘파업’으로 맞선 이주여성노동자들
회사의 예상과 다르게, 여성 이주노동자들은 시위의 동력을 잃지 않았다. 점차 독일인 남성 숙련공들도 시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김인건
| 2023.10.25 17:10
‘한국에 돌아가지 않겠다’ 독일 정부와 맞선 한인 간호사들
"우리는 독일 병원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하지만 우리는 상품처럼 이리저리 보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
김인건
| 2023.10.18 10:24
떠나지 않고 남은 이주노동자들이 만든 사회
이민자 국가로서의 독일의 이야기는 손님 노동자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서사가 ‘손님‘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
김인건
| 2023.10.02 10:46
네 ‘이웃’을 가두거나 쫓아내지 말라
한사람 한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난 그들은 그냥 나의 이웃일 뿐이었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한 사람이었어요 ...
박주연
| 2023.02.24 20:40
수많은 외국인 아이들이 한국에서 자라고 있다
나는 2004년의 어느 일요일 서아프리카 토고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태어나기 전날, 어머니와 아버지는 뮤지컬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 ...
피스로드
| 2022.10.29 19:28
1
2
3
4
5
6
7
8
9
10
33
많이 본 기사
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2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3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4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5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6
어느 홈리스 여성이 남긴 기록, ‘쓸모 없어 빛나는’ 세계
7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8
“다들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잖아요? 서로에게 친절해져요”
9
당신을 발견해주는 친구
10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2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3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4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5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최신기사
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