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19 [09:5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이주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참가자가 ‘줄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무게를 느꼈다. 이 무게를 놓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 울음이 터졌어요. ...
시미즈 사츠키
| 2024.03.02 12:46
국제결혼 지원조례는 ‘제도화된 차별’ 이제는 폐기해야
이주여성(베트남 유학생)을 잠재적 ‘배우자’로 상정한 점. 한국인 남성과의 혼인으로 한국에 정착하는 걸 ‘유리한 기회’로 제공한다는 국가·인종 ...
박주연
| 2023.12.18 18:01
이민, 귀화의 문턱 낮추는 독일 사회의 미래는?
독일어를 한마디도 못 하던 시절, 내가 베를린의 한 박물관에서 표를 파는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 수 있었던 것도, 우연히 만난 광부 출신 할아버지 덕 ...
손어진
| 2023.12.15 20:14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이 기자회견에서 메르켈은 2015년 세계 언론을 장식하게 될 문장을 이야기한다. “독일은 강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해낼 ...
김인건
| 2023.11.30 16:0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나치 때 박해를 받았던 독일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보장된 망명의 권리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근거가 되어, 망명의 권리는 단서 조항 없이 기 ...
김인건
| 2023.11.29 11:54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계절노동자 중 일부는 “우리는 노예처럼 일했다.”, “그들은 우리의 여권을 빼앗고, 일을 제대로 안 한다고 총과 칼로 위협을 하기도 했다.”, “다시 ...
손어진
| 2023.11.22 10:48
보트피플(서독)과 손님노동자(동독)로 온 베트남 이주민
이들은 ‘독일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조용해 이민자들의 모델이 된다’, ‘영원히 열심히 일하는 영리한 아시아인’이라는 진부한 편견 ...
손어진
| 2023.11.12 10:05
쫓아내려는 국가, 남으려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이주노동자의 삶이 선주민의 삶과 가까워지자, 이들을 혐오하는 극우의 목소리가 사회에서 점점 힘을 얻었다. ...
김인건
| 2023.11.01 15:43
저임금과 차별대우에 ‘파업’으로 맞선 이주여성노동자들
회사의 예상과 다르게, 여성 이주노동자들은 시위의 동력을 잃지 않았다. 점차 독일인 남성 숙련공들도 시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김인건
| 2023.10.25 17:10
‘한국에 돌아가지 않겠다’ 독일 정부와 맞선 한인 간호사들
"우리는 독일 병원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하지만 우리는 상품처럼 이리저리 보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
김인건
| 2023.10.18 10:24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2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3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4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5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6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7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8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9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10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2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나는 비정규직 공무원” 내일이 없는 삶
최신기사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My Uterus, My Decisions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