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2.03 [19:4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십대
‘모두가 집이 필요합니다. 청소년도 마찬가지에요’
서로를 환대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자립에 필요한 게 무엇일까?’ 했을 때 ‘어른이 필요하다’는 말 좀 그만하 ...
박주연
| 2023.08.31 21:56
가사, 육아, 간병, 통역, 감정노동하는 ‘영케어러’ 수면위로
‘영케어러’에 대한 법적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어른이 책임져야 할 가사노동이나 가족 돌봄, 감정적인 서포트 등을 수행하는 18세 미만을 이른 ...
구리하라 준코
| 2023.07.07 19:21
‘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넘어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에도 2030 여성 위주의 페미니즘 문법 속에서 나는 “인정받는”, “규범에 들어맞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었다. ...
유경
| 2022.07.04 18:08
체육복까지만 ‘허락’한다? 허락받지 않을 ‘권리’를 내놔
2030 여성의 표가 갈 곳이 없다면, 10대 여성의 표는 갈 ‘수’가 없는 대선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의 유예를 기다릴 수 없다. ...
일움
| 2022.03.02 09:46
학교폭력 안 당하려면 페미니즘 의견 표명하지 마라?
이 일은 내가 중학교 때 겪은, 3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나는 학교폭력에 대해서 원만하게 대처할 자신이 없다. ...
이솔하
| 2021.04.19 14:02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한 ‘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쉼터나 시설로 가지 않고 노숙이나 가출팸(탈가정 청소년들이 채팅 등을 통해 만나 모텔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것) 등을 선택하는 청소년들도 많다. ...
박주연
| 2021.02.27 12:03
학교 밖 청소년…코로나 시국에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최근 하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자퇴 라디오를 진행하며, 코로나 시대에 ‘갈 곳이 없다’,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 ...
정지원
| 2020.12.14 18:44
분홍 이불, 문제집 꽂힌 책장…아늑한 나의 감옥?!
다양한 시각으로 ‘주거’의 문제를 조명하는 어린 시절 나의 방은 지금 떠올려봐도 답답한 느낌과 함께 여자아이에게 요구되는 고정되어있는 딱딱한 ...
라일락
| 2020.05.31 08:29
어느 탈가정 청소년의 “내가 살고 싶은 집”
처음 집을 나온 것은 2014년 가을이었다. 당시 나는 18살, 학교에 다니지 않는 탈학교 청소년이었다. ...
라일락
| 2020.05.30 10:14
“조건없이 월 30만원 지급” 탈가정 청소년에게 미친 영향
. ...
박주연
| 2020.02.15 11:24
1
2
3
4
5
6
7
8
9
10
13
많이 본 기사
1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2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3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4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5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6
어느 홈리스 여성이 남긴 기록, ‘쓸모 없어 빛나는’ 세계
7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8
“다들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잖아요? 서로에게 친절해져요”
9
당신을 발견해주는 친구
10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