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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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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빨간 줄부터 긋지 말고 해석하려 애써봐요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면 ‘지적인 문제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김유리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는 이러 ...
김혜미
| 2022.05.09 12:29
장애 ‘여성’에게 이동권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밖에 나가면 남성들이 말을 걸거든요. ‘어디가냐’, ‘놀러가냐’, ‘내가 도와줄게’ 이러면서요. 장애여성이라 만만하게 보는 거에요. ...
박주연
| 2022.04.03 18:00
우리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가 불편하다고요?
서울의 저상버스 확보율은 높아졌지만, 버스를 장애인과 함께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다림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시민의식은 아직은 저조해서, 우리는 ...
박주연
| 2022.04.02 09:47
‘세상이 바라는 장애인이 되려다간 권리 다 빼앗겨’
“휠체어가 무거워서 역무원이 경사로를 깔아줍니다. 내릴 역에 연락이 닿지 않으면 태워주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1시간 기다리라는 얘기는 ...
가시와라 토키코
| 2021.09.06 10:01
‘승차 거부’당한 사실 공개했더니, 악플에 시달렸죠
비방의 내용을 보면, 제가 여성이고 장애인이고 오키나와(소수민족) 출신이라는 점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
가시와라 토키코
| 2021.09.05 18:53
“버스를 타자!”…20년 지나도록 보장되지 않은 권리
버스를 타는 일이 이토록 비장해야 하는 일일까? 집에서 나가기 위해, 일터에 가기 위해, 친구를 만나기 위해, 학교를 가고 공부를 하기 위해 이동할 수 ...
박주연
| 2021.05.20 15:23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농인은?
“들리지 않는 사람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부끄럽지만, 농인 자원활동가센터 같은 건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고정관념이라는 건 ...
나카무라 토미코
| 2021.04.03 14:17
시설화된 장소, 분리되는 개인…대안은 ‘연결된 삶’
프라이버시가 어떻게 침해되는지, 호칭을 통해서(시설 거주인이 시설 종사자를 ‘엄마, 아빠’라 부르는 것) 어떤 권력관계가 드러나거나 은폐되는지, ...
박주연
| 2020.10.16 19:51
나는 오늘도 독립 중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여성의 몸은 어디를 가나 눈에 띄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 번에 각인된다. “대체 나를 어떻게 아는 건지…” 늘 의문이었다. ...
진성선
| 2020.09.02 19:48
코로나X장애X여성 문제는 ‘복합차별’에서 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영향은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약한 입장에 놓인 사람에게 더 강하게 나타난다. ...
사사키 사다코
| 2020.08.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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