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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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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서사’가 정치 드라마를 만났을 때!
원팡은 멋진 정치인이면서,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이다. 드라마에서 원팡의 성정체성은 유별난 일로 다뤄지지 않지만, 그가 성소수자라는 건 분명하게 드 ...
박주연
| 2023.05.29 14:41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
마녀사냥이 도시보다는 주로 농촌에서 발생했고, 마녀로 내몰린 여성들은 주로 가난한 농민이었음을 제시한다. ...
김미선
| 2023.05.28 12:02
딸이 말하기 시작했다…‘스위트 홈’의 민낯
어느 날 친구가 물었다. “아무도 안 볼 때 사람들이 제일 버리고 싶어 하는 게 뭔지 알아?” 모르겠다고 하니 친구는 비밀스럽게 말했다. “가족이래.” ...
달리
| 2023.05.24 17:48
얼굴 없는 비난자에서 몸을 가진 비판자가 되기
“쌤도 페미라면서요?” 복도를 가득 채운 학생들로 둘러싸인 채, 칼날 같은 질문이 나에게 날아왔다. 그 순간 나는 사실 휘청였다. ...
바람분다
| 2023.05.07 10:58
산타여, 어디까지 가봤나요?
백인 시스젠더 성인 남성인 산타가 온 마을에 선물을 주러 오는 날. 그런데 과연 산타가 유색인 트랜스젠더 성노동자 여성들의 거리인 이곳에도 올까. ...
신승은
| 2023.05.05 12:09
〈나는 신이다〉 재현은 왜 문제가 되는가?
“이 방송의 목적이 ‘진짜 해결’이었다면, 성폭력이 일어난 구조와 방식을 설명하고, 성폭력을 일으키는 구조적 요인이 우리 현실에 다양한 방식으로 ...
박주연
| 2023.05.02 16:52
성별에 대해 우리가 갖는 ‘두려움’
“당신의 두려움은 나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아픔을 준다. 그 두려움은 어떤 존재라도 될 수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한다.” ...
달리
| 2023.04.29 12:03
세월호의 기억은 슬픔에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와 나 사이에 자리했던 묘한 거리감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아픔에 공감하면서도 그것에 침몰되지 않았다. ...
박주연
| 2023.04.22 19:49
고발 영화의 스포트라이트가 향해야 할 곳은
영화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기자의 시점으로 진행이 된다. 고발 영화에서 흔히 보기 힘든 시점을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
신승은
| 2023.04.08 11:28
“여성 여러분(And Ladies)”을 지워버리는 사회에서
세상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한 여자들, 눈을 똑바로 뜨고 싸우는 여자들, 마음껏 욕망하는 여자들, 경계를 넘어 끝까지 가보는 여자들, 이전과는 다른 내 ...
달리
| 2023.04.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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