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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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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생이 묻는다, 우리 사회 안전한가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잖아요. 이 목소리가 확장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사자를 무대 위에 ...
박주연
| 2023.10.20 18:59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부활”하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은 음악적으로도, 무대적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라는 걸 보여드릴 거거든요. ...
박주연
| 2023.08.16 10:13
우리의 일을 ‘반찬’ 같은 노동으로 여기는 게 화나
일터에서 받는 임금도 남성의 64%이니 ‘반찬노동’으로 무시당하기 일쑤다. 공연하는 가수들의 노래와 편지 읽기로, 고단한 여성노동자의 현실이 표현 ...
명숙
| 2022.12.21 13:38
‘19호실’로부터…안전을 감각하고 확장하라
이 공간을 벗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19호실’이 어디까지 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괜히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산책에 나섰다. ...
박주연
| 2022.11.28 12:24
부동산이 아니라, 숫자 너머의 ‘집’을 보는 방법
동네 골목길을 보면, 그냥 길이 아니라 시간이 만든 흔적들로 가득해요. 이런 길을 싹 밀고 아파트를 세워버리는 것은 특정 브랜드, 특정 스타일로 삶의 ...
박주연
| 2022.07.08 10:44
임신중지 기억부터 몸에 새겨진 낙인까지 ‘선언이 된 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 “I WAS NEVER YOURS”(난 한번도 당신의 것이었던 적이 없다)에 잠시 매료된다. ...
박주연
| 2021.10.25 08:39
코로나 시대에 ‘노는’ 축제를 왜 계속하냐고?
코로나 상황에 축제가 왠말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마주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축제를 이어나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
박주연
| 2021.08.21 18:19
인권을 말하는 연극, 과정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은 넘치지만 실제 삶이 그러한 경우는 드물다. 인권을 말하는 작품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
조한진희(반다)
| 2020.09.21 08:27
더 다양한 연극인들이 모여 “I’m a Feminist!”
이젠 ‘난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을 조금 더 많이 하게 되었잖아요. TV에 나와서 말하기도 하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 느끼게 된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 ...
박주연
| 2020.07.04 19:13
사진 찍히는 사람에서 찍는 사람으로
우리는 만날 때마다 공공연한 사진계 남성들의 블랙리스트를 공유하곤 했다. 어느 포토그래퍼가 자꾸 성추행을 하니까 조심해라, 유명한 누구가 술자리 ...
김지혜
| 2020.05.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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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