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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로 침체됐던 페미니즘 미술, 부활시켜야죠
미술관의 학예연구사 중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눈부신 변화입니다. ...
이토 하루나
| 2024.02.03 11:22
4.3을 비극적 역사로만 알고 있나요? 제주 여성사 발굴
책으로 4.3을 보다 보면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고 폐허가 됐다’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덮기 쉬운데, 글로만 이해해 온 4.3 너머의 삶의 이야기를 모을 수 ...
나랑
| 2023.12.17 11:02
2014년생이 묻는다, 우리 사회 안전한가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잖아요. 이 목소리가 확장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사자를 무대 위에 ...
박주연
| 2023.10.20 18:59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부활”하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은 음악적으로도, 무대적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라는 걸 보여드릴 거거든요. ...
박주연
| 2023.08.16 10:13
우리의 일을 ‘반찬’ 같은 노동으로 여기는 게 화나
일터에서 받는 임금도 남성의 64%이니 ‘반찬노동’으로 무시당하기 일쑤다. 공연하는 가수들의 노래와 편지 읽기로, 고단한 여성노동자의 현실이 표현 ...
명숙
| 2022.12.21 13:38
‘19호실’로부터…안전을 감각하고 확장하라
이 공간을 벗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19호실’이 어디까지 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괜히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산책에 나섰다. ...
박주연
| 2022.11.28 12:24
부동산이 아니라, 숫자 너머의 ‘집’을 보는 방법
동네 골목길을 보면, 그냥 길이 아니라 시간이 만든 흔적들로 가득해요. 이런 길을 싹 밀고 아파트를 세워버리는 것은 특정 브랜드, 특정 스타일로 삶의 ...
박주연
| 2022.07.08 10:44
임신중지 기억부터 몸에 새겨진 낙인까지 ‘선언이 된 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 “I WAS NEVER YOURS”(난 한번도 당신의 것이었던 적이 없다)에 잠시 매료된다. ...
박주연
| 2021.10.25 08:39
코로나 시대에 ‘노는’ 축제를 왜 계속하냐고?
코로나 상황에 축제가 왠말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마주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축제를 이어나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
박주연
| 2021.08.21 18:19
인권을 말하는 연극, 과정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은 넘치지만 실제 삶이 그러한 경우는 드물다. 인권을 말하는 작품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
조한진희(반다)
| 2020.09.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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