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06 [14: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만화/애니
아직 우리가 본 적 없는 ‘다양성’
“이 나이가 되니 부모나 친구, 누구도 ‘파트너 만들어, 섹스 해, 애 낳아.’라고 저에게 말하지 않게 됐고, 저도 필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됐 ...
가시와라 토키코
| 2024.08.19 12:23
“언니가 읽는 책을 보면 언니의 생활이 보인다”
『자매의 책장』은 제목만 듣고도 마음이 동한 책이었다. 나는 책과 뗄 수 없는 관계로 살아가고, 동생은 내게 요즘 재미있는 책이 뭐냐고 가끔 물어오 ...
달리
| 2023.08.14 18:31
킬러 마녀에게 끌리는 이유
너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모두 죽여주겠다며 웃는 마녀 앞에서 나는 과연 놀라서 고개를 가로저을까, 악당 같은 얼굴로 한 번 가 보자고 손을 잡을까? ...
윤김진서
| 2021.12.21 10:43
귀곡의 문 앞, 공포가 아니라 세상의 확장으로
타인의 시선으로도, 자신의 진단으로도 풀리지 않는 ‘언어 없음’의 상태는 필연적으로 공포와 닿는다 ...
원정
| 2021.11.30 10:23
삼국지에 젠더 감수성을 입히면
결국 이들의 말은 한마디로 요약된다. “삼국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때 슬쩍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당신 것인가요?” ...
노창석
| 2021.10.20 19:35
‘남남’과 ‘우리’ 사이…경계를 짓고 부수는 엄마와 딸
『남남』의 캐릭터들이 서로 관계 맺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그 자체로 ‘이게 돼?’와 ‘왜 안 돼?’를 넘나드는 일인 ...
원정
| 2021.09.29 15:35
‘각자의 최선’을 꺼내어 다투어보는 것
여자와 남자 사이에 사소한 공통점 하나만 있으면 엮기 좋아하는 '시스-헤테로-유성애 천국'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연애를 시작한다. ...
노창석
| 2021.08.23 12:13
“당위가 아니라 의지로” 살아가는 선녀 이야기
커피에 파리가 빠져도 바꿔주기는커녕 손가락으로 파리를 건져내 살려보내는 괴팍한 할머니 바리스타. ...
노창석
| 2021.07.26 10:36
무법지대의 규칙은 누가 정하나
정문여상 학생들의 여정은 어느새 학교 바깥으로 나와 이들을 지켜보는 입장이 되어버린 나에게 책임이 뭔지, 어른이 뭔지,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
원정
| 2021.07.02 11:48
태어나 만난 세상, 그 궤도 밖으로 나서다
어린 우리는 누군가 앞서 다져둔 궤도 위에서 자라와, 꼭 그만큼의 시야로 세상을 봐야 하는 줄 알기도 했다. ...
설목
| 2021.05.21 16:04
1
2
3
4
5
6
7
8
9
많이 본 기사
1
돌봄 사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2
질병이 생기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보편적 제도되길
3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이야
4
‘여성에 대한 통제’를 기반으로 굴러가는 성매매 산업
5
폭력을 피해 ‘집’ 떠난 피해자들…주거권 보장해야
6
우리가 플라스틱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
7
‘공소시효 없애라’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이 외치고 있어
8
When a Daughter Opens her Mouth: Baring the Truth of “Sweet Home”
9
물은 원래 ‘지구별’ 것이니까
10
지하철 타기 시위, ‘시민은 무엇인가요?’
문화
많이 본 기사
1
재일조선인 모녀 감독이 ‘기록투쟁’으로 되살린 목소리
2
거울을 들고 내면의 칼을 벼린 여자들
3
사랑 영화가 아닌 돌봄에 관한 영화였다
최신기사
‘폭주하는 남성성’ 尹대통령을 여성시민들이 파면한다
재일조선인 모녀 감독이 ‘기록투쟁’으로 되살린 목소리
‘여성에 대한 통제’를 기반으로 굴러가는 성매매 산업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이야
When a Daughter Opens her Mouth: Baring the Truth of “Swee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