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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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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
“극장이 무너져도 시민은 무너지지 않는다!” 결코 허물 수 없는 것이 있다. 포크레인보다 훨씬 크고 강한 것 ...
신승은
| 2023.12.03 19:32
폭탄을 사랑하지 마세요
원제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또는 어떻게 내가 걱정을 떨치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는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탄을 사랑하지는 말자 ...
신승은
| 2023.11.06 10:16
딸에 대하여, 엄마에 대하여, (--)에 대하여
"그럼에도 내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가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작가의 말. ...
박주연
| 2023.10.30 13:00
당신은 기계와 더 닮았나요, 돼지와 더 닮았나요?
털을 한 올 한 올 보기도 하고 소의 머리에 붙은 벌레의 이동을 보기도 한다. 영화는 인간의 리듬을 걷어내고, 한 번도 기다려보지 않았던 존재를 위해 ...
신승은
| 2023.10.05 12:08
여자씨름 선수들이 일으키는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미디어에서 여자씨름이 조금씩 보여지면서 인지도도 올라갔고, 팬도 많아진 것 같아요. 지금이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팬이 많이 늘어난 시점이 아닌가 ...
박주연
| 2023.09.07 09:37
지옥에서 연대하기
그냥 여기서, 지옥에서 살아야 한다. 송나미랑 황선우처럼 같이 살면 좀 나을 것이다. 그러니까 다들 살면 좋겠다. 지옥에도 연대는 있다. ...
신승은
| 2023.09.03 22:02
여자-남자, 동성애자-이성애자의 우정에 대한 편견을 부수다!
아현이 나의 커밍아웃을, 자신의 세계가 흔들리는 지진 같은 일이라 표현했잖아요. 보통 사람은 지진이 나면 대피하러 가거든요. 근데 얘는 그 진원지를 ...
박주연
| 2023.08.08 19:13
‘파이널 걸’ 공포, 여성, 클리셰의 기묘한 삼각관계
여성에게는 ‘순결’이 목숨만큼 중요하고, 섹스를 한 여자는 부정하다는 한결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여성 캐릭터를 죽이면서 설파해왔다. ...
신승은
| 2023.08.05 10:31
아름다움을 본 죄, 못 본 죄
“언젠가 바닷물이 들어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땅도 갯벌이라 생각한다. 갯벌이었기 때문에 갯벌이라고 불러줘야 한다. 그래야 살릴 수 있다” ...
박주연
| 2023.07.25 11:49
소년은 야망을 가지고 소녀는 뭘 가질까요?
보이즈 비 앰비셔스. 소년에게 야망을 심어주고, 남자들을 거칠게 찍어낼 동안 소녀들은 어떻게 그려졌는가. ...
신승은
| 2023.07.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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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