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2.05.28 [10:4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음악
록 음악 정신은 자유, ‘젠더 프리’하게
“우리는 우리가 옳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며, 성별 규범과 물건 사이의 이러한 모든 고정관념을 흐리게 하는 메시지를 보내 ...
블럭
| 2022.05.01 15:57
여성 힙합 음악가에게 최대의 적은 '여성혐오’
메건 디 스탤리언은 지금까지 남성 래퍼들은 여성을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삼았음에도, 여성이 발화하는 이 한 곡에 대해 ‘괜찮지 않다’고 여기는 시 ...
블럭
| 2022.03.31 08:35
새 시대의 록스타는 she/he 아닌 they라 불리길 원한다
킹 프린세스의 가사에서는 he나 she를 쓰는 일이 거의 없다. 성별을 지칭하는 인칭대명사를 쓰지 않는 것은 곧 특정 성별을 대상으로 쓴 곡이 아니게 된다 ...
블럭
| 2022.03.03 18:15
예술을 통해, 퀴어로서 스스로를 직접 정의하는 사람
나는 대담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적극적인 사람이다. 나는 자기 주장을 하지 않는 유색인종 여성이 성공하거나 생존하는 걸 본 적이 없다. ...
블럭
| 2022.01.31 10:55
우린 밴드지, 걸(girl) 밴드가 아니야
“침대에서도 베이스기타를 칠 때의 얼굴을 하고 있냐”고 질문을 받았던 에스티의 실화를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다. ...
블럭
| 2022.01.07 19:23
영혼을 파는(selling) 대신 항해한(sailing) 기록
앨범 제목은 영혼을 파는(selling) 대신 항해하겠다(sailing)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블럭
| 2021.12.06 09:43
갈색 ‘피부’에 담긴 정체성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다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곡 “Skin”에는 “당신에게 주어진 피부는 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임을 모릅니까?”라는 가사가 있다. ...
블럭
| 2021.11.02 16:14
팬데믹 시대의 음악, ‘다양성’과 ‘연결’이라는 키워드
머큐리 상 심사평은 ‘음악가 자신의 세계와 깊이 연결되고, 지금 영국의 삶이 담긴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
블럭
| 2021.10.08 14:39
“남자처럼 연주한다”는 말에 담긴 선입견과 차별
‘키체인지 운동’(Keychange Movement)은 음악 산업 내 성평등을 위한 유럽 내 움직임으로, 2022년까지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의 성비를 5:5로 맞추자는 취지를 ...
블럭
| 2021.09.16 18:50
아버지로부터 ‘성적 인신매매’ 호소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간과해선 안 될 중요한 지점은 제이미 스피어스가 딸이 임신을 못하게 한 이유, 연애를 못하게 하거나 그 사실을 가린 이유에 대한 것이다. ...
블럭
| 2021.07.23 18:38
1
2
3
4
5
6
7
8
9
10
18
많이 본 기사
1
‘선거일은 유급 휴일’ 우린 왜 출근해야 하지?
2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 수를 줄여야 한다
3
‘김여사’를 만든 사회에서, 내 삶의 운전대 잡기
4
포켓몬고로 접속한 용산 기지생태계
5
고교 실습생도 노동자…‘학벌 정치’에 도전장 낸 이유
6
발달장애인을 위한 투표소는 없다
7
사랑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이야
8
장애 ‘여성’에게 이동권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9
육아, 간병…돌봄의 시간도 ‘경력’으로 인정받아야
10
동물에겐 표가 없다, ‘지구공유자’ 우리 손에 달렸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사랑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이야
2
내가 만난 최승자라는 우주
3
새로 태어난 어머니는 ‘모성’에 갇히지 않는다
4
톰보이는 금쪽이인가요?
5
록 음악 정신은 자유, ‘젠더 프리’하게
최신기사
거주할 권리, 재생산의 권리
Hate crimes against Asian women are not coincidental
‘선거일은 유급 휴일’ 우린 왜 출근해야 하지?
고교 실습생도 노동자…‘학벌 정치’에 도전장 낸 이유
‘김여사’를 만든 사회에서, 내 삶의 운전대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