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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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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어떤 말이 다른 말에 비해 사회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사회인식론을 연구하는 철학자 미란다 프리커는 “인식적 부 ...
유기훈, 정선도
| 2025.02.07 16:09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민주인권이라는 것은 뺏기지 않았을 때는 생각조차 안 나는 것이지만, 폭력을 당하고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키기 어렵다. 그러니 빼앗기지 않도록 지 ...
안지혜
| 2025.02.01 21:39
작가의 ‘시간’, 구석진 ‘공간’, 노동자의 ‘얼굴’
공분이나 협동심이 부족하고 게으른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주로 특정한 얼굴들이었다. 이 책에도 ‘얼굴들’이 제법 많이 나온다. ...
양선화
| 2025.01.20 19:27
광장에서 떠올린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어쩌면 그곳은 눈을 가늘게 뜨고 한참 바라보아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 스스로 나서서 만들어야만 하는 곳일지도 모르지요.” ...
안지혜
| 2024.12.25 10:56
거울을 들고 내면의 칼을 벼린 여자들
나는 특히 아이가 혼자 무서운 밤을 통과하는 장면을 주목하게 된다. 그 장면에서 아이는 숨 쉴 틈 없이 꽉 찬 어둠 속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다. ...
안지혜
| 2024.11.23 10:36
침묵을 깨고 교문을 넘어, 그리하여 친구가 되는 여자들
“왜 그냥공방에 오게 됐어?”라고 청소년들에게 물으면, 돈이 필요해서 왔다는 대답이 먼저 돌아온다. 어쩌면 그 이상의 극적인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 ...
김다영
| 2024.11.01 17:04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오소리 작가는 자신의 작업이 ‘기승전결의 문법에서 벗어난 작업’이라고 표현한 바 있는데, 우리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
안지혜
| 2024.10.03 12:00
‘n번방’ 재판 방청 연대기를 다시 읽다
언젠가 우리는 세상을 바꾼 이들로서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우리의 이름 한 글자 한 글자가 퍼질 수는 없어도 우리의 목소리는 하나로 모여 퍼지게 될 ...
도해정
| 2024.09.21 21:37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수용소’의 경험을 마치 사회로부터의 ‘피난소’처럼 느꼈다고 구술한 경우도 있었다. 그만큼 사회 전체가 특정 존재를 배제하고 박탈하는 ‘수용 ...
최예린
| 2024.09.07 19:35
여자들이 ‘안전하게’ 헤엄치는 상상
“매일 잘못된 이름으로 호명 당하는 세계에서, 스스로를 찾고 사랑하기 위해, 시적 실천을 하기 위해.” ...
안지혜
| 2024.09.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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