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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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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에서 나의 역할은?
“가치의 방향으로 걸어간다는 것은 좋은 느낌을 느끼는 것(feeling good)이 아니라, 좋은 삶을 사는 것(living good)이다.” ...
나랑
| 2024.10.31 15:29
‘몸’에게 편지를 쓰다
“페미니스트라면서 왜 자기 몸은 그렇게 가부장처럼 대해요?” 우리는 몸을 머리나 정신에 딸린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
나랑
| 2024.10.14 11:15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너 별 볼 일 없구나?’라는 말이 내 안에서 들릴 때,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 나를 별 볼 일 없다고 말하는 인격이 또 나를 사로잡았구 ...
나랑
| 2024.09.28 10:43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낭만적 사랑에 빠지는 것도 투사다. 내 안에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상대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계속 기대하고 요 ...
나랑
| 2024.09.15 11:25
나를 찾아온 감정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당신을 자주 찾아와 힘들게 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그 감정 손님을 맞이하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 ...
나랑
| 2024.08.28 09:30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선택의 기로에서 쓰는 글
"이사한 뒤 그곳에서 사는 것처럼 일상을 묘사하고, 그다음엔 현재의 집에서 계속 사는 삶을 글로 써 보는 겁니다. 글로 써 보면 진정으로 원했던 선 ...
나랑
| 2024.08.18 10:09
나의 ‘약점’이 하는 이야기
나를 속속들이 알게 되는 여정의 끝에, 생각했던 것만큼 잘나거나 멋진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봐 두렵다. ...
나랑
| 2024.08.08 10:54
‘강점’의 빛과 그림자
친절함은 한국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상에 들어맞아서 그 강점을 과하게 발휘하면서 살아왔을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를 호구로 생각한 ...
나랑
| 2024.08.01 11:37
‘5분만 쓰자’…무의식을 끄집어내는 글쓰기의 신세계
『치유하는 글쓰기』에서 저자는 ‘죽도록 미운 당신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를 쓰라고 했다. 이런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완전히 신세계였다. ...
나랑
| 2024.07.20 17:25
보이지도 말해지지도 않았던 어떤 시간의 결
너는 내가 나 같아? 거울 앞에서 가발을 쓰다 말고 언니가 나를 돌아보며 처음 물었던 날을 기억한다. ...
김지승
| 2022.03.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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