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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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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피임 실패는 부도덕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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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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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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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뜬 무지개…퀴어문화축제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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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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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말하는 것이 사대주의로 치환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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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1:03
도영원
나의 외모지상주의 해체 레시피
나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상당수가 비(非)백인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리고 키가 아주 작을 수도 있고, 얼굴이 못 생겼을 수도 있다. 이런 특성들은 삶의 여러 가지...
2017.08.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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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 그 미묘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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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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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내 몸에 대한 혐오일까?
살이 빠지면서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상실감이었다. 평소대로 운동을 했을 뿐인데 숨이 가쁘고 피곤함을 느끼는 내 몸이 너무 무력하게 느껴...
2017.05.20 00:46
도영원
당신의 로맨틱한 로망에 딴지를 걸어드립니다
에이로맨틱(aromantic)은 어떤 젠더에도 연정적 끌림을 경험하지 않는 성향을 뜻하는 말로, 다른 성적 지향보다 가시화가 어려운 소수자성이기도 하다. 우정 아니면 사랑...
2017.04.23 12:37
도영원
인도인 교수 인종차별 사건, 그 후 8년
한국인의 삶이 많은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와 긴밀하게 연결된 것에 비해, 사회에 공유되는 이들의 삶에 대한 지식은 놀라울 정도로 제한적이다. 인터넷을 통해 주로...
2017.03.20 09:34
도영원
나는 친절을 베풀 권리를 원한다
우연찮게도, 대중적 페미니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수행 중 하나가 ‘친절하지 않게 말하기’이다. 아마도 내가 나 자신의 친절함으로부터 소외되는 경험을 했던 것처...
2017.02.18 15:43
도영원
석사학위보다 무거운 내 11kg
올해 2월, 가족의 결혼식에 맞추어 귀국했다. 오자마자 한 일은 결혼식에 입고 갈 만한 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으로 가는 것이었다. 매장에 들어갈 때마다 점원과 엄마는...
2016.05.10 10:08
도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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